도미니크 부쉐 쿄토 "르 테판야키"
도쿄에서 미슐랭을 획득한 프랑스인 셰프,
도미니크 부셰 씨가 감독하는 첫 철판요리 레스토랑
도미니크 부셰 씨가 처음으로 감독하는 철판요리 레스토랑은 프렌치 스타일의 전채요리와 교토산 고기, 고베규 등의 브랜드 소고기를 메인으로 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 마무리 식사, 디저트에도 셰프의 독창성을 더했습니다.
TOPICS 토픽
CONCEPT
새로운 감각의 "철판요리"
도미니크 부셰가 처음 감독한 철판요리 레스토랑. 프렌치의 유희적 요소를 더한 새로운 감각의 철판요리를 즐겨보세요.
도미니크 브셰 경력
프랑스 푸아투샤랑트 지방에서 태어나 풍부한 자연 식재료에 둘러싸여 자랐습니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 "투르 다르장", "호텔 드 크리용" 등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한 후, 2004년에 독립하여 레스토랑 "도미니크 부셰"를 파리 8구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교토 외에도 도쿄 긴자의 "도미니크 부셰 도쿄"와 비스트로 "레 코팽 도미니크 부셰" 두 곳에서 도미니크의 진수인 가볍고 깊은 맛의 소스와 함께 가스트로노미 프렌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매력
POINT01
프렌치의 에센스를 느낄 수 있는 철판요리
보기에도 아름다운 오드브르와 프렌치 디저트.
POINT02
미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치
사계절 변화하는 교토 히가시야마의 전망을 모든 좌석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POINT03
워크인 와인 셀러
약 300종류, 2,500병의 와인을 준비하여 셀러 안에서 원하시는 와인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OINT04
3종 와규 비교 시식
사용하는 와규는 A4 등급 이상의 고베규, 오미규, 교토의 와규입니다. 축산업자가 고집스럽게 선택한 짚과 물로 키운 오미규는 탄력이 있고 맛이 깊은 소고기입니다.
INFORMATION 정보
| 영업시간 | 점심 / 11:30AM~2:30PM 디너/5:00PM~10:00PM(최종입점 8:00PM) ※정기 휴일 수요일(공휴일 제외) |
|---|---|
| 요금 | ■란치 10,000円～ ■디너 20,000円～ ※표기된 요금에는 소비세와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좌석 | 26석 |
| 금연・흡연 | 전석 금연 |
| 개인실 | 없음 |
- 남성 고객에게는 재킷 착용을 권장합니다.
- 매장 내 모든 좌석은 금연입니다.
- 좌석 지정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약하신 시간으로부터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예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예약의 변경・캔슬은 전날까지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 당일, 고객님의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하신 경우에는 취소 요금이 발생됩니다.
